우동가조쿠 - 육육우동(9.0) 면발이 다르긴 해, 되게 오랜만에 갈 일이 있어서 간김에 날도 추워졌겠다. 우동을 먹으러 우동가조쿠로 향했다. 주말이라 웨이팅이 있었지만 5분안에 금방 빠져서 후딱 먹었다. 안먹어본 메뉴를 시키려했는데, 이런ㅋㅋ먹다보니 익숙한 맛이었다. 계절마다 우동 면발 두께가 달라진다고 해서일까, 면발자체가 확실히 다른게 느껴져서, 아직 이만한 우동집은 못찾은 듯 하다! 재방문의사O
우동 가조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1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