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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다온 - 오마카세(33.0) 콜키지프리인점 말고는 여러모로 별로였던 기억, 생일기념으로 다녀왔는데, 망플때부터 평이 좋아서 무한신뢰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실망스러웠다. 스시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아쉬웠다. 접객이나 분위기는 그냥 술먹기 좋은 가성비 스시야? 정도이지만, 맛이 너무 아쉽다. 먼저, 샤리가 너~무 꼬들을 넘어 딱딱한 느낌이고 밥 양도 너무 많다. 처음에 나온 광어만 좀 먹을만 했고 갈수록 흉내만 낸 피스들? 숙성이 돼서 맛이 나는 게 아닌 맛이다. 재방문의사X, 멀리서 찾아올 정도도X

스시 다온

서울 성북구 한천로80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