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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 - 돈까스면(10.0), 꿔티에(8.0), 볶음밥(8.0) 썩 인상적이진 않았던, 돈까스면이 궁금해서 다녀왔는데, 우육면에 돈까스 토핑이 올라간 맛이었다. 국물이 엄청 깊기보다는 깔끔하고 이 날 유독 쌀쌀해서 맛있게 먹었다. 다만, 약간 짠 느낌? 볶음밥의 짜장은 너무 달았고 밥도 너무 기름지게 볶여있는 느낌이었다. 반면, 꿔티예는 가성비도 좋고 괜찮은 편이었지만 특별하지는 않았다. 바지락 면이 궁금하긴 한데, 재방문할 것 같지는 않다. 재방문의사X, 멀리서 찾아올정도X

향미

서울 중구 남대문로 5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