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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휴게소 - 말린오징어(아마16.0) 제주바다 바람에 말려진 원양산 오징어. 금징어 아니랄까봐 가격은 다소 거부감 생기긴하지만, 지금껏 먹어본 말린오징어중 가장 맛있었다. 당장이라도 알콜 충전하고 싶었는데, 아쉬운대로 논알콜을 즐겁게 마셨다. 마요네즈+초장(?)소스도 되게 맛있었고 약간 식으면 더 맛있다. 맥반석이었나 숯불이었나에 직접 구워주셔서 그 향과 바다의 향이 같이 나는 귀한 맛이었다. 재방문의사O

목화 휴게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해맞이해안로 2526 목화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