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방 미친 볶음밥, 미친 고기튀김, 미친 간짜장 가치의 크기는 제한된 상황에서 더욱 극적인 것 같다. 단체손님으로 주문이 밀린 상황, 노부부께서 차근차근 주문을 쳐내시면서 거의 1시간 끝에 나온 볶음밥 하나로 그 기다림의 짜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고슬고슬하다의 정의를 이 볶음밥으로 하고 싶을 정도. 약간 슴슴해서 아쉬울 때 나온 고기튀김과 간짜장, 특히 간짜장은 약간 숙대입구의 고추간짜장과 느낌이 비슷했는데 그것보다 마일드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고기튀김까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 번엔 단체로 요리까지 부수고싶다. 재방문의사O
중화방
인천 중구 신포로27번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