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푸 해장하러 갔어서 사진이 엉망.. 여전히 웨이팅이 근근히 있어서 원격 줄서기 꼭 하시길 바랍니다. 딱 동네 맛집인데 불을 되게 잘쓰셔서 익힘도 좋고 불맛도 좋은 그런 곳이다. 확실히 차돌짬뽕이 맛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자극적인 맛보다 부드러운 맛을 더 좋아해서 공푸 짬뽕은 크게 선호하지 않는 듯 하다. 이날은 일행따라 같이 가서 나만 짜장을 먹었는데 짜장도 불향 덕분에 직관적인 맛은 강했는데, 그냥 딱 대중적으로 원하는 조미료의 맛과 느낌이라서 무난했다. 추가로 이집 유린기가 꽤 괜찮으니, 유린기도 드셔보길 권한다. 재방문의사X(라쓰고 n번째 방문)/근처에선 가볼만 하다.
공푸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24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