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뭐라고 하자면 돈까스는 튀김이 딱딱하고 고기도 얇고 별 맛은 없고, 치즈는 혼합치즈라서 분유맛나고, 소스도 요상하고요. 잔치국수가 멸치맛 진해서 더 낫지만, 좀 짜고 국수가 불어있긴 한데요. 일단 양이 무지하게 많고 한 집에서 국수 돈까스 다 되고 국수는 싸고. 무려 주차장도 있고요. 평범하지만 단팥빵도 팔고요. 이런 집이 용산에 아무데나 널려 있지는 않잖아요. 근처에 있고 그냥 잔치국수를 7,500원에 무지막지하게 먹고 싶으면 또 갈 겁니다 ㅋㅋㅋㅋ 가족단위로 그냥 간편하게 오시기엔 좋아요. 방문 목적이 맛이 아니라 양 많고 편안하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오시면 은근히 또 오게 되는 집입니다.
돈까스잔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