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 가는 길에 “야간에는 가게 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한다”는 안내문이 있는 식당이 있어서 인심이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했어요. 전시를 보다기 점심시간이 되어 뽈레를 켜니아까 본 이 식당이 있어서 다녀와봤습니다. 상호가 돈까스로 잔치한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돈까스와 잔치국수, 합쳐진 돈잔국수도 있습니다. 양이 조금 많다고 해서 잔치국수를 주문해서 일행의 돈까스를 넣어서 먹어봤어요. 돈까스는 먹어본 옛날 돈까스맛인데, ... 더보기
⭐️⭐️⭐️.5/5 옛날 돈가스 먹고 싶어서 ㄱㅎ 추천으로 갔는데 진짜 맛있었다ㅜㅜㅜ 옛날돈가스 느낌 먹고싶으면 무조건 ㄱㄱ 일반돈가스랑 + 국물비빔국수 먹었는데 양이 진짜 많음🐷
< 돈비국수, 치즈듬뿍 돈까스, 공깃밥 추가 > < 단팥빵 > 생각없이 시켰다가 진짜 깜짝놀란곳😳 양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먹부림 금지인곳,, 치즈돈까스는 두께, 크기, 치즈 삼박자 완벽𖤐 소스도 신맛 나는 시판 소스아니고 직접 아채랑 과일 넣고 만드시는듯 해요. 달콤하고 부드러운맛의 소스입니다. 생각보다 비빔국수는 쏘쏘,, 양념맛이 좀 더 강했으면 돈까스가 더 잘 넘어갔을텐데 아쉽더라구요. 국수에 들어가는 돈까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