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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쟁반짜장 18,000원 / 깐풍기 소 20,000원 카페에서 빵을 많이 먹은 게 잘못된 선택이었다 맛에 비해서 맛있게 먹지 못해 만족감도 떨어졌다 그치만 냠냠이! 배고팠으면 더 행복하게 먹었겠지 쟁반짜장은 맛있는데 깔끔하게 먹기 힘들다 깐풍기는 일부러 중 안 시켰는데 그래도 양이 많았다 뭐야 예전 리뷰보니까 깐풍기 중이 23,000원이네 1년 만에 4,000원이 오름 흑흑 = 나중에는 각자 메뉴 시켜야지

안동장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로10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