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랑 간 중국집 버스 정류장 앞이라 거의 매일 보는데 볼 때마다 손님들이 바글바글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지금 크기의 딱 2배 정도로만 확장하면 좋을텐데 건물이 커지면 가격이 조금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키키 탕수육이 왕많아서 좋다 = 왕동네맛집
불맛나는 직화짬뽕 전문점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 105 홍영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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