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갈 마음이 없다가 지나가는 길에 구글맵에서 평소보다 한산하다고 알려주길래 냅다 방문;;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작은 버거 하나 포장해서, 심지어 돌아다니다 다 식은 뒤 먹었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맛이 좋았다;; 고국의 픽은 옳았구나.. 빵처럼 부드럽게 뭉그러지는 고기와 고수 조합이 훌륭. 안 먹었음 어쩔 뻔;; 덮밥도 너무 궁금하다.
一甲子餐飲 - 祖師廟焢肉飯、刈包
108台北市萬華區康定路79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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