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찌개랑 두부구이 먹었어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와글와글. 두부구이는 특이하게도 셀프로 직접 구워먹어야. 두부계의 에르메스라는 말이 납득되는 맛.. 보들보들 탱탱..... 비지찌개는 살짝 청국장 느낌이 나기도. 그도 그럴것이 비지를 발효하신다네요.
고향집
강원 인제군 기린면 조침령로 1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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