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이거저거 시켜먹기 이자카야이지만 저의 혼밥 플레이스이기도 합니다 ㅋㅋ 바석에 한자리가 남아있으면 참 기쁜데요. 콘부파스타와 생맥 한잔으로 열시미 먹고 입장 25분만에 일어나는 것이 저의 즐거움. 양이 많은 건 아니지만 혼자서+맥주랑 먹으면 든든하답니다.
소금과 다시마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7길 38 이막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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