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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두 번 방문했어요. 한 번은 커피 한 번은 위스키. 위스키를 취급하셔서 그런지 아이스 메뉴를 시키면 멋진 얼음의 자태가... 저는 드립 커피를 마셨는데 아 괜찮았습니다. 요즈음에는 팔천원짜리 드립을 사 마실 때 대부분의 경험이 사실 그만한 맛이나 서비스를 충족한다는 느낌을 받긴 어려웠는데 이곳은 리즈너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골이 꽤 있어보여요.

그로니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3길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