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너랑나랑.. 양이나 메뉴에 비해 너무 비싼데 또 삼차즈음 만만하게 가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어.... (역이랑도 그리 안 멀고...) 끝물을 향해 가는 두릅을 붙잡고,,,. 갑오징어 숙회 먹었더욤.
경복 너랑나랑 호프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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