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어렸을때는 이런 집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 사라지고 살아남은 이 집이 힙해진 특이한 케이스 - 시골밥상에 나물 잔뜩인 게 우리 아빠 입맛에 딱이라서 어렸을때 자주 왔던 집이었다는데 난 기억이 없다. 나도 입맛에 맞아서 열심히 먹었다. 역시 피는 못 속인다. - 어렸을때는 가격이 비싼축에 속했다고 한다. 그때 가격 그대로라 지금은 싼 편이 되었다
마방집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 67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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