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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건조숙성 한우 부여에 가면. 꼭 한 번 들리는 한우 건조숙성. 구이. 시작은 언제나 티본. 등심과 안심 동시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 몇 개 가져 오라고 해 고른다. 도축일자와 제조일자, 무게, 가격 꼼꼼히 확인. 2월 도축 5월 제조이니 석 달 건조숙성. 고기 두께가 거의 5cm. 두꺼운 홈이 있는 황동구리불판. 통째로 초벌. 검붉다. 촉촉해 보인다. 등심과 안심 덩이로 척추횡돌기에서 분리. 안심 구워 두 점씩 먹는다. 견과류향. 소금 없어도 맛있다. 등심. 이건 양이 좀 되니 두껍게 몇 점씩. 여러 조합의 컨디먼츠 별로 필요없다. 반찬은 정말 별치 않다. 고기를 돋보이게 한다. 티본 석달 숙성 23,/100g. 대개 1kg 20만원 내외. 파리같은 유럽 가면 한달 숙성 티본 1kg 보통 600유로쯤 한다. 육회25,/200g. 육회 양이 서울의 두 배. 맛도 신선도도 두 배. 부여는 서동이다.

서동한우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