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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
1.0
8개월

비싸기만 한 미국식 바베큐 근처에서 골프치고 방문. 시그니쳐코스 하프. 4인용. 80,/p 첫인상에도 Burned ends 도 균일치 않고, 양도 충분치 않고, 가격은 매우 높다. 비프립, 스패어립, 브리스켓, 풀드포크, 삼겹 한 쪽씩의 구성에 새우한마리와 샐러드. 미국산 쇠고기, 미국산 돼지고기. 비추천이 아니라 방문 매우 후회. 연희동 센트그릴이 그립다.

텍사스 프라임

경기 이천시 신둔면 원적로 57

Luscious.K

이미 조리된 뉴질랜드 홍합을 재가열해 내어 놓는 것 부터 이집은 정통이 아니네요. 고생하셨어요.

최은창

@marious 이런 집도 있네요. 참내!

Luscious.K

@eunchangmd 더 자세히 까보면 냉동망고 올려주는 샐러드에 코스트코 모닝롤. 사진으로만 봐도 성의 없이 장사 대충 하는게 보이는데 직접 현장에서 드셨다고 생각하니 제기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