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기만 한 미국식 바베큐 근처에서 골프치고 방문. 시그니쳐코스 하프. 4인용. 80,/p 첫인상에도 Burned ends 도 균일치 않고, 양도 충분치 않고, 가격은 매우 높다. 비프립, 스패어립, 브리스켓, 풀드포크, 삼겹 한 쪽씩의 구성에 새우한마리와 샐러드. 미국산 쇠고기, 미국산 돼지고기. 비추천이 아니라 방문 매우 후회. 연희동 센트그릴이 그립다.
텍사스 프라임
경기 이천시 신둔면 원적로 57
24
3
Luscious.K @marious
이미 조리된 뉴질랜드 홍합을 재가열해 내어 놓는 것 부터 이집은 정통이 아니네요. 고생하셨어요.
최은창 @eunchangmd
@marious 이런 집도 있네요. 참내!
@eunchangmd 더 자세히 까보면 냉동망고 올려주는 샐러드에 코스트코 모닝롤. 사진으로만 봐도 성의 없이 장사 대충 하는게 보이는데 직접 현장에서 드셨다고 생각하니 제기 더 힘들어요.
Luscious.K @marious
이미 조리된 뉴질랜드 홍합을 재가열해 내어 놓는 것 부터 이집은 정통이 아니네요. 고생하셨어요.
최은창 @eunchangmd
@marious 이런 집도 있네요. 참내!
Luscious.K @marious
@eunchangmd 더 자세히 까보면 냉동망고 올려주는 샐러드에 코스트코 모닝롤. 사진으로만 봐도 성의 없이 장사 대충 하는게 보이는데 직접 현장에서 드셨다고 생각하니 제기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