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표현, 발표. 같은 내용도 어떻게 담아 내느냐를 즐길 수 있는 식당. 회석요리. 아나고만 고정이고 매달 메뉴가 바뀐다. 소면을 얼음그릇에 담아 낸다. 부담스럽지 않은 소담한 가이세키. 언제가도 식객을 만족시킨다. 다만 음식 설명 말고 손님들과 말도 좀 섞으면 어떨까. 또 한가지. 시니어들이 식당에 첫 발을 들여놀 때 쉐프들의 그 뜨악한 표정은 좀 더 감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키고
서울 강남구 삼성로149길 13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