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의 여름 유난히 더운 올여름. 중복과 말복 사이의 찜통더위. 가을이 제철인 참복이지만 여름의 산뜻한 복어도 나름 좋다. 맑은 탕 속의 희디희고 촉촉한 활복의 살점, 크리미한 정소 구이, 쫄깃한 복회와 폰즈, 식욕을 돋우는 유비키, 지겨울 새가 없다. 복어는 사철 먹어도 좋구나. 복중 복이라.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현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18 SB TOWER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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