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달고 확장 이전 경양식 식당 인테리어를 그대로 안고 독학으로 냉면과 만두를 익힌 쉐프. 뚝심과 학구열로 미슐랭을 받았다. 오년전 일찍이 떡잎부터 알아봤던 냉면홀릭 친구들의 감각이 돋보인다. 고즈넉한 주택가에서 크고 멋진 전철역 근처로 진출했다. 여일한 맛의 어복쟁반과 냉면이 꾸준하다. 요새 웬만하지 않더라도 18,000 받는 곳도 많지만 여긴 가격도 변치 않았다. 쉐프의 마음이 느껴진다. 롱런하기를 기대 해 본다.
옥돌 현옥
서울 송파구 법원로 55 송파아이파크 1층 D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