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구이 먹으러 갔던곳. 대여섯마리에 25천원으로 저렴하다고 할순 없지만 아주 비싸다고 하기도 애매한곳. 전체적으로 메뉴가격이 그러했다. 장점이라면 해산물이 아주 다양하다는 것. 주문한지 오래되서 살짝 기분 상할 때쯤 나온 전어구이는 적당한 씨알에 솜씨있게 구워져나왔다 (ㅡ.,ㅡ) 전반적으로 애매~한 집이다.
오늘은 내가 쏜다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2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