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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쏜다

3.5
추천 7 좋음 6 보통 0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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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횟집
방어회
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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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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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개

3.5
1개월

횟집은 다 스렇다지만 먼가 꿉꿉한 비린내... 좀 심했던 것 같아요 ㅜ 전어 막차탔는데 회는 좀 비렸고 구이 맛있었어요 하이볼 저렴해서 좋아요!! 친절하시고 방어철에 한번 더 와야겠단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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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2

꾸꾸
추천해요
1년

바다회사랑에 바다애 웨이팅보고 기겁했습니다…이럴일인가 싶고 근처 찾아보니 또 있길래 갔더니 웨이팅은 별로 없었습니다 알바생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산낙지는 서비스라서 너무 최고네요 다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매운탕에 라면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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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2

점심 회덮밥 정말 혜자스럽고. 금방 뜬 회 들어간 회덮밥이 8000원!!! 곁들여 나오는 미역국도 맛있었다. 아니 일단 이 동네에서 8000원에 회덮밥이라니…. ㄷ ㄷ ㄷ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해물라면이 꽤나 푸짐해보여서 다음엔 해물라면도 도전해볼 예정이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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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2

마중산
추천해요
4년

서교사거리에 오래된 횟집, 혹은 포차. 내부 분위기는 평창동 절벽을 연상시키는 포차 분위기. 점심과 저녁에 각각 방문해 봤다. 우리바다수산의 대체를 찾던 내게 좋은 옵션이 될 전망. 생 해물을 취급하는 집답게 점심도 해물 넣은 메뉴들이 메인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 데 반해 반찬과 떡볶이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등 매우 혜자로움. 흰머리 길게 기르신 남자 사장님이 뭔가 포스풀하셔서 말씀 나눠보니 이 곳에서 오래 장사하셨다고. 벽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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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엄마
좋아요
7년

전어구이 먹으러 갔던곳. 대여섯마리에 25천원으로 저렴하다고 할순 없지만 아주 비싸다고 하기도 애매한곳. 전체적으로 메뉴가격이 그러했다. 장점이라면 해산물이 아주 다양하다는 것. 주문한지 오래되서 살짝 기분 상할 때쯤 나온 전어구이는 적당한 씨알에 솜씨있게 구워져나왔다 (ㅡ.,ㅡ) 전반적으로 애매~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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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별로예요
7년

가격도 방어는 바다회사랑이랑 같은데 방어 같지도 않고, 광어도 별로. 사장아재는 나랑 동행한 여성들에게 (갑자기 악수를 청한다거나 아름답다고한다거나) 껄떡대고 가게도 더럽고 진짜 최악. 그냥 위치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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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추천해요
8년

슬슬 쌀쌀해지겠다 싶을 때 가장 생각나는 곳. 외관은 허름하지만 가성비 홍대 최고 해물포차라고 생각. 맛도 좋음. 개인적 취향으로 추천하는 메뉴는 고등어구이, 굴무침, 낙지볶음(소면 별도), 해물라면(5,000원) 맛도 강하지 않고 가격도 해물포차 치고는 좋은 편이라 매니아들이 많다. 우리 각 일병만 할까? 하고 들어가서 네 발로 기어 나오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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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2

이 집 출입한 지는 10년이 넘었다. 회와 해산물이 맛있고, 직접 낚시를 하는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고 미더워서 거의 매주 찾았던 기억. 돌멍게를 여기서 처음 먹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도 튼실하고 달콤한 자연산 돌멍게가 대표 인기 메뉴라고. 신선한 회와 해물이 커다란 접시 가득 나오는 모듬회 세트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다. 가게 이름처럼 한 턱 "쏴야' 할 때 이곳에 가면 백발백중 성공이다. 연중무휴에 새벽 5시까지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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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빵
좋아요
8년

갑오징어회 맛나당 새벽 2시까지 영업. 다른 메뉴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싱싱한 거 같당 가게에 해산물 냄새가 많이 나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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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좋아요
8년

광어 우럭 회와 각종 해산물이 주력인데 여름엔 민어, 겨울엔 방어를 먹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 해물라면으로 보임. 내부가 좁고 어수선함. 손 닦는 세면대가 이해할 수 없는 위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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