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웨이팅 후 들어 갔다 탕수육이 가장 먼저 나왔다. 달콤한 소스와 두껍지만 쫄깃한 튀김 옷이 특징이다. 기본 짬뽕은 순한 맛이다. 짜장은 특이한 맛이다. 짜장이 눈 감고 먹으면 버터향이 가득해서 양식으로 오해할 것 같기도 하다. 약간의 매콤한 맛도 특징이었던… 자극적인 맛 없이 깔끔하게 식사하고 왔다.
용화반점
인천 중구 참외전로174번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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