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서 유명한 느낌. 음식 맛있었고, 매우 신선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지만, 극악의 웨이팅을 생각한다면, 글쎄요.. 그 정도까진 아닌걸로요. 웨이팅 없으면 종종 갈 거 같기도요.
안주마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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