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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 말고 왔지만, 그래도 포스팅. 아재 감성의 이 공간 무엇입니까?! ㅋㅋ 칸칸이 다 나뉘어져 있고 인터폰 달려 있어요. 주문은 인터폰으로. 상가를 야금야금 점령하면서 확장하고 있는 식당이더라고요. 이러다가 1층 다 점령할 기세.. 회도 맛있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여기는 가면 무조건 취합니다. 간 보호 미리 하고 가세요.. 먹다 취해서 사진이 중간에 끊겼.. 뒤에 먹은 메뉴들은 사진 실종 ㅋ

남해바다

서울 마포구 토정로37길 46 정우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