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자카야. 여긴, 계절 바뀔 때마다 가야죠. 오늘의 메뉴였던 갑오징어 회..유독 맛있었네요.. 카니미소랑 멘치까스는 주기적으로 안 먹으면 병나요..메뉴가 워낙 다양한데다가, 좋아하는 거는 또 시켜야 하니까, 이 집은 메뉴 뿌시려면 평생 다녀야할 거 같아요~

이치에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