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주문 누락될 수 있는 거 이해해요. 스텝의 실수로 음식 흐름이 끊긴 상황에서, 원래 시켰던(누락된) 메뉴보다 비싼 메뉴를 추천 받았을 때, 선뜻 주문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딱히 선택지가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생면 파스타를 먹고 황급히 나왔어요. 음식이 참 맛있어서, 대낮부터 와인 보틀 한 병 끝내고, 디저트와 함께 주류를 조금 더 즐기려던 참이었는데, 순식간에 기분이 영..별로가 되었어요. 요즘 잘 하는 식당들은 워낙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맛도 맛이지만, 조금 더 고객 입장에서 헤아려주는 식당이 좋아요.

아트와떵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