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와떵
A trois temps


A trois te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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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유독 평가가 좋았던 프렌치. 업장 초기부터 한번쯤 가보려다가 기회가 안 닿았는데, 이번 기회로 처음 들렀다. 적당한 조도에 가게를 가득 채우는 음식 향기, 흐르는 프랑스 음악에 기분이 풀어진다. 가장 강렬했던 건 접객이었는데, 친근유쾌하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서비스가 돋보였다. [✔️ 메뉴] 1️⃣ 전반적으로 임팩트보단 섬세하고 담백하며, 재료를 살리는 쪽의 인상이었다. 흡사 가정식이나 백반을 생각나게 하는 느낌이... 더보기
저녁은 와인 주문 필수라 점심에 방문 했어요 아늑하고 부담 없이 시간 보내기 좋은 분위기, 데이트 하기 좋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파인 다이닝보다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비스트로를 선호) 애피타이저로 사워도우 + 다시마 버터랑 프렌치 어니언 슾을 먹었는데, 아니 이게 뭐죠.. 너무 맛있어서 나오자마자 다 먹어버렸어요 ㅋㅋㅋㅋ 사워도우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해서 먹기 편하고.. 수프에 찍어 먹으니 게임 끝 그 후에 먹은 조... 더보기
이것저것 먹고 다니다 보면 양식의 경우는 파인다이닝이나 격식 갖춘 가스트로 레스토랑보다, 완성도 높은 요리 몇 개만 내는 비스트로에서 눈이 번쩍 띄이는 “맛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이런 경우가 꽤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요 몇 년간은 프렌치 요리를 좀 더 가볍게 즐길 만한데, 맛도 “응?” 할 정도로 눈이 번쩍 띄이는 곳들이 많아졌습니다. 파인이나 청담동 대형 리스토란테들이 재료도 더 비싼 걸 쓰고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