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먹으러 갔다가 특양에 빠져버린 날. 이 집, 특양이 두툼하고 쫄깃쫄깃하면서도 엄청 아삭해요. 결국 추가 주문은 특양으로. 구워주시는 이모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중간중간 계속 소스에 적셔가면서 구워주셔서 그런지 간도 딱이예요. 불 위에 계속 놔두면 질겨지니 빨리빨리 집어드세요 ㅎㅎ 주말 저녁 때는 안 붐빈다고 예약 안 받으시더라고요. 쾌적하게 편하게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
양미옥
서울 중구 남대문로 27-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