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픈 15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 20번대 후반. 이런 곳인 줄 몰랐네요. 첫 판에 못 들어가서 30분 정도 더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어디서나 순대국밥 “특”을 먹는 나 자신, 늘 자랑스러웠는데.. 여기는 “특” 양이 어마무시 해요. 고기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먹다먹다 포기.. 다대기가 좀 매워요. 맵찔이 분들은 다대기 좀 건져내셔야 하고요. 음식 맵고 짜게 안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간이 잘 안 맞아서 새우젓을 많이 넣어야 했어요. 그래도 고기가 실해서 좋았습니다 :)
농민백암순대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