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자체는 당연히 이치류가 더 낫다. 하지만 이곳에서 양갈비를 먹으면 냄새가!!! 냄새가 배지 않는다. (추천이유) 고기질도 좋은 편이라 처음 양고기 접하는 분에게 딱이라는. 실제로 여기서 처음 양갈비를 접한 어른이 또 생각난다 하시어 2주 만에 다시 뫼심. 다찌가 기본이지만 예약하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2인석 착석 가능. 친절하고 깔끔하다. 모둠보다는 갈비만 먹는 쪽이 더 풍족함. 숙주와 먹는 영양밥은 양이 많지 않으나 경험삼아 둘이 하나 나눠먹어도 괜찮은.
아빠의 양식당
서울 마포구 양화로3길 3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