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반려견동반
고기의 맛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일단 싼 가격도 아니고 분명히 식사 비용안에 편안한 분위기와 이 공간을 사용하는 비용까지 들어가 있는 곳이다.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분명히 가게의 마감시간이 몇시인지 정확히 확인하고 두시간 전에 들어가서 식사를 시작했다. 이 정도면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 라스트오더시간도 아니고, 끝나기 무슨 30분 전도 아니고^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