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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
4.0
6일

라멘 먹는 꿈을 꾸고 아침 7시에 눈이 번쩍 떠졌으니 라멘 먹으러 아니나갈 수 없겠죠 첫인상은 국물의 온도감이 너무 좋다입니다 입천장 데이기 직전의 온도가 딱좋네요 차슈는 두가지 종류였는데 하나는 프로슈토 느낌이 나는게 재밌었구요 다른 차슈는 일반적인 챠슈인데 촉촉하고 부드럽고 얇아서 시오 국물과 잘 어울렸습니다 처음엔 슴슴하고 깊은 육수의 맛이 주되게 느껴지다가 온도가 내려가면서 돈코츠의 느끼하고 두꺼운 국물이 더 잘 느껴졌어요 후추도 생강도 제대로 알싸한 맛이 나는게 즐거웠고 라오타 체험으로 탁월한 경험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라오타를 하기 위해선 망원 상수에 거주해야할 것 같네요 평일 점심 기준 9시 등록=1n번 대기=12시 입장이었습니다)

희옥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74 어쩌다가게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