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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

달고짜고매운것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좋아하는건 우아한 신맛과 쓴맛
서울

리뷰 68개

빠빠
4.5
16일

거품이 크림이다 못해 진화해서 실크가되었다 정말 제대로 서비스되는 기네스 생맥주는 이런거구나

The Devonshire

The Devonshire, 17 Denman St, London W1D 7HW

빠빠
2.0
16일

맛집 찾는 촉이 있다고 자신하는데 그걸 와장창 부수어줬어요 영국 음식이 바로 이런건가?! 하는 충격이 제대로였어요 한 접시 안에서 과카몰리는 너무 짰고 감자는 너무 퍽퍽했고 맛있게 먹은건 포치드 에그인데 계란 삶은 기술이 좋으시다!지 맛있다! 는 아니었던게 인상깊었던 차라리 달달한 메뉴는 나았을수도 있겠다 싶지만… 점원 친절하고 가게가 뭔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려는건 아닌데 오… 맛없어요 (죄송)

The Breakfast Club Seven Dials

55 Neal St, London WC2H 9PJ

빠빠
3.0
16일

굉장히 섬세하고 젠틀하고 미묘한 터치가 인상적인데 그래서 맛이 있냐고하면… 아니요! 본토의 강렬한 감칠맛과 거센 향이 주는 맛있음이 더 맛있는거같아요 그래도 영국음식의 지향점을 느껴보기엔 좋은 기회였네요

Kiln

58 Brewer St, Soho, London W1F 9TL, UK

빠빠
4.0
16일

왜 서울에선 이런 맛이 안나지 뭔진 잘 몰라도 그냥 밥과 반찬과 메인메뉴가 맛있어요 서울 살며 단맛짠맛 여타 등등을 스킬적으로 구사하는 집에 물렸는데 그냥 음식이 맛있어요 이런게 손맛인지?

행복한청국장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25

빠빠
4.5
16일

그냥 맛있을때와 미친듯이 맛있을때가 있다 언제 가든 맛있지만 미친 맛을 보여주는 날이 있음 원물의 힘이 강한메뉴라 생기는 차이인가 어쩔수없나 싶기도 너무나 사랑하는 서울 맛집 단 하나 안타까운 건 최근 방문때 아름다운 재즈 연주 대신 힙트랜디한 노래로 선곡이 아예 바뀌어있던것 어째서인가요 그 좋은 스피커로 듣는 다채로운 재즈 선율이 입 속의 피자맛과 대구를 이루며 빚어내는 기막힌 조화가 있었는데… 재즈 다시 틀어주셨으면

도우큐먼트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16

빠빠
4.5
10개월

이전에 같은 자리에 있던 카페와 같은 리뷰가 공유되는 듯한데 지금은 다른 베이커리 메뉴 없이 소금빵 종류만 판매하는 다른 상호입니다. 식감이 인상깊어요. 바삭 까삭한 가벼운 소금빵이 아니라 겉은 바삭한데 속은 밀도높고 부드럽게 씹히는 묵직한 느낌입니다. 반드시 당일에 먹는걸 추천드리고 구매 하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기본 소금빵이 역시 가장 맛있었고, 다른 맛의 소금빵들도 도전해볼만큼 어느 정도 맛이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베통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4길 8

빠빠
5.0
10개월

맛있어요 고구마는 언뜻 디저트 파이같은 느낌이 들기도하는 농후하고 진한 맛입니다. 칠리감자는 매콤해서 다른 피자와 반반으로 리프레시하며 먹기에도 좋고 그냥 메뉴 자체로도 맛있어요. 칼조네도 꼭 시키게 되는데 좋은 맛을 내는 재료들이 조화롭게 어울려서 직관적으로 맛있어요. 피자는 대체로 좀 더 복잡적인 하모니로 맛있구요. 칼조네에 같이 내주시는 토마토 소스는 산미가 정말 기분좋아요.

도우큐먼트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16

빠빠
5.0
10개월

섬세하고 아름다운 향과 우아한 신맛. 기대감을 품고 방문할 수 있는 디저트 가게가 있다는게 참 행복합니다.

라바즈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19-23

빠빠
4.0
10개월

맛있네요 밑반찬 먼저 올려주시는데 간이 간간해서 보쌈도 그럴 줄 알았어요. 보쌈과 김치는 오히려 담백 슴슴해요. 고기는 결대로 부스러질 정도로 촉촉 보드랍고 김치는 시원한 맛이네요. 고기 잡내 없고 잡내 잡으려는 향신료 냄새도 없었어요. 첫점을 다른 거 없이 고기만 먹었는데 잘 삶아진 부드러운 살부분과 고소한 지방부분이 너무 잘 어우러지는 맛이었어요. 굽거나 튀긴것도 아닌데 고기 자체로 맛있었습니다. 웨이팅 어플이나 대기목록 ... 더보기

천하보쌈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8

빠빠
3.5
11개월

모둠정식 14. 새우: 탱글 퐁실 딱 맛있는 익힘이 좋았고 의외로 바다향이 좀 났다 (생물이라면 이렇게 되는지?) 생선: 바삭한 튀김 안에 통살이 보드라웠다. 첫입 먹는 순간 이집에 또온다면 이거 때문이겠다 싶었다. 새우도 맛있지만 이쪽은 살이 더 커서 튀김옷이 덜 부담스러워서 좋았다 등심: 어느동네나 있을법한 무난한맛 오징어: 이런맛이군 하고 먹었다. 갓 나왔을때 보들 탱글했고 식을수록 쫄깃 탱탱해졌다 다음에 온다면 생선까스... 더보기

돈키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18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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