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카페 드 람브르> 융드립과 오래 묵힌 원두(몇 십 년..?)를 사용하는 곳으로 유명한 카페 드 람브르 (호박카페 정도?)! 작고 아늑해서 커피 마시기 참 좋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한국어 메뉴판도 구비되어 있다. 바 석에 앉아 드립 내리는 모습을 보며 먹으니 더 맛있다. 자리가 많지 않아 여기도 빨리 먹고 나가는 게 좋겠다! 오직 마실 건 커피 뿐이고 먹을 건 판매하지 않음!
Café de L’Ambre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8丁目10 酒席いさみ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