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de L’Ambre
カフェ・ド・ランブル


カフェ・ド・ランブル
1948년부터 영업했다는 카페. 이 집을 매우 좋아한다는 지인은 처음에는 그날의 블렌드를 마시고 그다음잔으로 취향에 맞는 한 잔을 즐기라고 했다. 청소년을 데리고 갔고 커피 외의 다른 선택지는 없어서 아이는 커피젤리, 나는 블렌드 크렘(보통 농도), 에티오피아를 마셨다. 향도 맛도 한국 스페셜티 커피집들같은 샤프함보다는 전통의 힘이 느껴지는 묵직한 한 잔이었다. 현금만 받는다. 한글 메뉴판을 준다. 메뉴판을 조금만 들고 있으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