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주방이라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메뉴 설명도 친절하고 금액 조금 추가하면 코스요리로 먹을 수 있어서 가심비가 좋음. 라자냐는 그동안 서울에서 먹어본 것 중에서는 제일 맛있는 편에 속했다
카밀로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61-7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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