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국물을 남기고 가겠노라 다짐하고 먹지만 정신 차리고 나면 국물이 없다. 맛이 두껍고 단 국물이 마음에 든다. 면도 국물과 잘 어울리고.
항차이
서울 강남구 논현로150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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