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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누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안 머랭은 그 자체로 느끼하고 부담스럽다고 생각해서 디저트를 고를 때 이탈리안 머랭이 들어간 건 조금 고민해보는 편인데요 온고 포레누아는 넘 맛있게 먹었네요 머랭도 그닥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체리, 크림과의 조합이 정말 최고였어요 딱 적당하게 촉촉한 식감에 절제된 단맛의 시트도 너무좋았습니다 사진 속 포레누아는 지난 달까지 나왔던 스타일이고, 지금은 다쿠아즈시트, 체리쥬레, 체리, 체리몽떼, 초콜렛몽떼 조합의, 조금 다른 맛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버전도 맛나요!

온고 파티스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