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에 앉아 냠냠 프레지에 류는 요즘 맛없는 곳이 없는 것 같아여 무화과 잎 향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더 맛있었습니당. 무화과도 좋았구여 개취로는 시트가 조금 더 부드러운 스타일의 것이었다면 좋을듯. 아주 약간 따로노는 듯한 느낌이 있었어용
포포 민즈 낫띵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28 1층
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