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무섭다. 을지로의 무수한 신생 업장을 지나쳐 결국 발걸음이 가는 맛집. 뜨뜻 짭짜롬한 국물에 파 잔뜩 부어서 밥한술 국한술 겉절이 한입 닭은 소금 초간장 번갈아 찍먹, 쌈장에 양파 찍먹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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