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신용산을 먼저 찍고 와버린 익선동 기러기둥지. 분위기 비슷하고 여기가 좀더 밝다^^(야맹증).. 안주는 모두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다! 테이블 간격 및 좌석이 좁은게 아쉽고, 목소리도 울려서 수다파티엔 적당치 않음. 2~3명 최대.. 웨이팅 거의 늘 있는듯 하다.
기러기 둥지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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