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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추천해요
3년

대관 욕심 나는 서촌의 작은 프렌치 식당. 바테이블 최대 10명까지, 안쪽에는 작은 룸이 하나 있는 아기자기한 곳이다. 런치코스+티본 추가했는데 티본이 압도적으로 맛있었다! 테린도 맛있고😋 아뮤즈부쉬는 비육류이길 기대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욕심부릴 순 없지.. 코로나 끝나면 꼭 다시 올테다. 와인 안 시키기엔 아까운 메뉴들😢

오베르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