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페셜한 메뉴를 먹어야겠다 싶을 때 떠오르는게 베이징덕이라 나름 맛집으로 꼽힌다는 따뚱 방문. 코로나때문인지? 전체 다 룸이라 편히 식사할 수 있었다. 물론 옆방 사람들 목소리가 다 들리는 룸.. 고기는 담백하니 맛있었고 오이와 대파를 왕창 넣고 싸먹으니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을듯 했다. 특제소스가 좀 단데 자꾸 손이 간다.. 사진이 베이징덕 1마리. 네이버 예약하면 소소하게 할인적용됨.
따뚱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6 더리버사이드 호텔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