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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스키야키가 먹고 싶어서 캐치테이블 예약하고 간 키겐. 바테이블로 예약했지만 손님 없는 평일 낮시간이어서 바로 룸으로 안내받았다. 매우 친절하고 재료 신선하고 맛있고 프라이빗하고 4가지 없는 가격,, 여자 둘 단품 두개+야끼소바 추가해서 배부르게 먹음. 솥밥 먹고 싶었는데 둘이 먹기엔 양이 너무 많대서 야끼소바 시켰는데 그냥 그랬다. 다음에 오면 테이스팅코스로 먹을 것 같음!

스키야키 키겐

서울 강남구 언주로150길 5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