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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십리 스시무카 동네 아파트 상가에 있길래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매 피스마다 맛있게 먹었다. 샤리 간이 세지 않아서 생선맛이 더 잘 느껴지는 듯. 테이블 네 개 있는 작은 가게이고 테이블마다 셰프님이 와서 한 점 한 점 쥐어주신다. 간접조명 촥 깔린 다찌자리만 있는 우드톤 오마카세 스시야 바이브를 꼭 느끼고 싶은게 아니라면 평소엔 이런 곳이 훨씬 좋지. 자부심 느껴지는 쉐프님의 설명과 함께 즐겁게 식사했다.

스시 무카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410 센트라스 상가L동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