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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음공 다음달이 마지막이라시길래.. 회사점심시간에 호다닥 라구소스사러 다녀왔다. 집와서 보니 손편지에 치즈까지 서비수🥺 오늘 삶은계란에 라구소스 왕챵 얹어 먹었는데 존맛탱ㅜ 자주 못 갔지만 없어진다니 아쉬운 공간.. 쉐프님 요리관련 활동은 계속 하신다고 하는데, 언젠간 또 기회가 닿기를👏

음공 스튜디오 & 키친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