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파스타 맛집 칵테일바 봄날은 간다입니다. 라자냐는 일정수량만 만들어 놓기 때문에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다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스타해주실 때 베이컨이나 새우 그득하게, 라구소스넣어서 로제식으로 해주거나 크림식으로 해주거나 그때 그때 재료 상황에 맞게 만들어주시고, 바테이블에서 곧장 날아오는 냄새가 장난아닙니다. 페어링 되는 칵테일이나 와인 추천받아서 지인과 함께 분위기 있게 즐겨보시기를 권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는 어렵고, 요리해주시는 바텐더님이 몇개월 뒤에 곧 다른데로 가셔서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봄날은 간다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77번길 30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