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특제 모히또입니다. 기존 럼과 달리 블랜디드 위스키와 진저에일이 들어가 기존의 푸르티하고 민트로 깔끔한 모히또와 달리 산뜻함 뒤에 씁쓸 오묘함이 드러나는 칵테일입니다. 토치로 한쪽을 태운 계피를 추가적으로 올려 마시려고 빨대에 다가가면 계피의 훈연향과 민트향이 코를 자극하는 칵테일입니다.
봄날은 간다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77번길 30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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